비엔나 힐튼 호텔 우선 교통입지가 최고이며 건물의 규모나 서비스는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수준이다. 도보 3분 거리의 씨티에어터미널에서 짐을 부치고 항공권 좌석배정 받으면 맘놓고 놀다가 이륙시간 2시간 여유만 두고 출발하면 넉넉하다. 시내의 고가 호텔에 비하여 시설도 좋고 조용!!하고 안전하다. 시내의 호텔은 대부분 시끄럽고 주변 치안이 좋다고 볼수는 없다. 호텔에서 도보 1분거리에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쇼핑몰이 있고 건물옆에 한국인 자매가 운영하는 스시집이 있어서 언제든 정통 김치찌게를 특식으로 먹을수 있다. 호텔패스를 통하면 저렴하고 넉넉한 사용후기를 볼수 있어 믿을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