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산토리니 신혼여행 때. 아테네에서 묵었던 힐튼호텔입니다..
 
예약은 hotelpass.com에서 150유로에 예약했구요.
 
위치는 산티그마 광장까지 한코스인데 저는 산티그마까지 걸어다녔어요.....걸어서 10-15분사이...
 
공항에서 공항버스타면 힐튼호텔 앞에다 세워주니깐..가기도 쉽죠..
 
그리고 아침 조식을 진짜 훌륭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근데 리셉션에 여자 상당히 불편해서 좀 싫었고 짐이 있었는데 포터가 짐을 방까지 안 올려줘서..
 
첨에 이게 머야 하고 당황했음.....
 
하여튼...상당히 만족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