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사진
숙소 이름 Novotel Paris Est 숙박 일수 : 2008년1월31일부터 2월4일까지
웹사이트 주소 : 노보텔 예약 방법 : www.hotelpass.com 에서 예약했습니다. 현지에서 예약했던터라 바우처출력을 못했지만 예약하면서 호텔에 미리 바우처를 팩스로 넣어달라고 부탁해서 문제없이 잘처리되었습니다.
가는 방법과 위치평가 : 가는방법은 정말 쉽습니다. 우선 파리 3호선 종점역(Gallini)이기땜에 갈아타는곳이나 어디서나 그역이름이 표기되어있어서(원래 종착역이름으로 표시되잖아요) 지하철만 탈줄 알면 편하게 갈수 있으며, 역에서 내려서 맥도널드 있는쪽으로 가면 바로 앞에 큰건물 보여요. 조금만 걸어가면 된답니다. 파리 또한 런던처럼 지하철과 가까운게 장땡입니다.(택시나 차 이동이라면 모르겠지만요,보통의 배낭여행으로는^^) 다른곳으로 갈때도 방향이 한곳이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타면 되어서 종점도 의외로 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무조건 앉을수있고 ㅋㅋ
숙소 가격과 가겨대 성능비 : 유랑 할인후 4박에 349.6유로( 50만원정도)1박에 125000원정도?
아침 포함여부와 평가 : 포함..쿠폰을 주며 1층에 내려가서 아침7시~9시30분까지 먹음.. 아침메뉴 깔끔하고 다양한편임
화장실 포함여부와 평가 : 화장실 포함 특이한건 욕실과 화장실이 완전 분리,,깔끔함 컴퓨터 : 무선랜은 모르겠고, 로비컴 정말 비쌌음(15분에 5유로ㅜㅠ)
시설 및 청결도: 시설은 여느 노보텔처럼 깔끔하고, 호텔에 있는 그런느낌..청소는 방에 있을때는 들어올지말라는 표시 걸어두고 나갈때 청소해달라고 걸어두면 청소해놓음.하루는 늦게 나가서 계속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를 걸어두었더니, 전화가 왔길래 그날은 청소하지 말아달라고 함^^; 아무것도 안걸어두면 아침쯤 아마 들어와서 청소할것임..방을 전체적으로 안찍어서 안나왔지만 쇼파도 있고, 책상도 있고 넓습니다.
노보텔이 보통 방크기는 작진 않더군요.
내부 규칙 : 보통 호텔정도겠죠?
장점 : 이곳은 미니바가 없더군요.미니냉장고는 있음.하지만 저희는 그게 더 좋았습니다.위 사진처럼 냉장고를 썼거든요. 오렌지,물, 우유,요구르트등 넣어두니 시원해져서 정말 좋았음 tv는 필립스이며 유로스포츠,bbc말고는 불어로 나와 잘 못봤지만 그래도 축구랑 뉴스는 많이 봤죠~
가격도 그정도면 뭐 저렴한 편이고.. 글구 역에 내려서 그 건물에 정말 큰 마트가 있어서 필요한것 사가면 됩니다.그것도 장점중 하나죠!! 이곳에서도 런던 노보텔처럼 항공사승무원들 많이봄..승무원들이 노보텔을 기본숙소로 많이 묵나봐요. 이정도 규모면 영어 안통할리도 없고 여하튼 만족입니다.
단점 :특이점 없었음
어떤 분들이 좋아할만한 숙소인가? 깔끔하고 인간다운 숙소. 다시 이 여행지에 갔게 된다면, 이 호텔에 묵을 것인가요? 아마도 전체적인 평점을 매긴다면?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