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역에서 내려 출구로 나가면 연필모양의 호텔이 보입니다.
유럽에서 제일높은 호텔이라고 하니 찾기는 쉬웠습니다.
호텔패스(http://www.hotelpass.com)를 통해 예약하니 편하기도 했고, 가격도 만족할 만하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호텔은 높은 층에 있어, 전망이 아주 좋았으며, 쇼핑센터(안에 까르푸있어 이용하게 좋음)와도 가까워(거의100mm)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높은 층이라서 리용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처음 부터 전망을 고려하여 새워진 건물인 듯 합니다.
그리고 호텔 내부는 새장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안에 진짜 새장과 새가 있어 신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