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 파리에 출장 갈 일이 있어 급하게 호텔패스(www.hotelpass.com)를 통해 호텔을 급구하였었죠.
추천받은 호텔은 홀리데이인 라빌레떼 호텔.
 
이용은 2008년 3월19일에서 21일까지였죠.
 
근처에 지하철이 바로 있어서 교통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각각 요금이 달랐는데 일요일에는 93유로, 월요일에는 126 유로 였지요.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조식 뷔페였습니다.
아~ 정말 빵의 종류와 치즈 등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푸짐하더군요.
나중에는 회사에서 잡아준 꼼빠니엘 호텔에 있었는데 여기가 한 40유로는 더 비싼곳이었지만
홀리데이 인 조식뷔페만은 못하더군요.
 
저는 빵(특히 크로쌍)을 워낙 좋아해서 정말 맘에 들었던 케이스입니다.
 
유럽형 화장실.. 정말 일보는 곳은 아주 좁고, 샤워하고 씻는 곳은 덜 좁게..^^
 
루브르갈 때 내렸던 지하철 역..
 
편의점, 와인과 스시등이 쌓여있어 그 음식값 비싼 파리에서도
아무걱정없이 아무때나 군것질을 즐길 수 있었다.
 
* 특히 스시 추천할 만하고, 350ml 미니 와인들이 많으니 스시와 함께 화이트 와인을 맛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심지는 아니어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조금 들긴하지만 조식뷔페, 지하철 연결, 편의점 활용성
등에서 쓸만하다고 생각되었다.
 
- 조식뷔페 사진
- 화장실 사진
- 수퍼마켓 사진(호텔에서 지하철 역쪽으로 2백미터 걸으면 나온다네요)
 
 
종합하여 Recommandabl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