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금각사. 사진하고 그 느낌부터가 틀리다 꼭 직접가서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은각사가는 길은 정말 이쁘다. 아기자기한 상점길로 들어가는 입구는 담쟁이 넝쿨로 항상꿈에서 보더 그 길이었다.

2009년 1월 1박2일로 교토에 갔다왔다. 출발이 하루 전날 비행기, 호텔 예약하고 부랴부랴 갔던 교토 그날 폭설로 2시간 연착이 되면서 일정이 빡빡했지만 너무 좋은 위치에 있던 APA GYOTO EKIMAE 호텔..바로 옆에 교토타워가 있었다. 그리고 바로 앞에 교토역. 그그래서 짧은 여정이었지만 갈 만한 곳은 다 가 보았다.   호텔안,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있고 조식도 잘나와 다음에 오면 여기 다시 이용할 예정이다. 호텔예약:호텔패스(www.hotelpa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