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를 했더니 호텔패스(www.hotelpass.com)가 가장 저렴하여 이곳에서 예약을 했다
 

 
흡사 부산의 용두산 타워를 보는 듯한 기분...
 

 
안에는 더더욱 용두산 타워랑 비슷하다..
빌리켄 발꼬락 한번 만져주시고 ㅋㅋㅋㅋㅋㅋ
어찌나 발을 만져댔는지 발이 푹 파였다 ㅡ.ㅡ..
입장료가 그래도 600엔이었단 말이지. 쿄쿜...
이 근처에 신세카이 시장이 있었는데 거의 문을 다 닫은. ㅡ.ㅡ;;
 

 
호텔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야밤에 또 시내를 돌아 다녔다. 우리 호텔이 진짜 좋았던게
도톰보리 바로 뒤다. ㅠㅡㅠ. 천의 조건이지. 위치 캐 좋아~~ 뽕!
 

 
즈보라야 짜가리?? 즈보라야 인줄 알았는데
옆에 즈보라야가 있었다 ㅡ,.ㅡ........
 

 
역시 도톤보리에 오면 이아저씨랑 사진을 한방. ㅋㅋㅋ
 

 
그리고 오늘 내가 젤 기대 했던 고쿠라쿠 쇼텐가이~~!!
입장료가 315엔이었던가???
 

 

 

 

 

 
요 앞에 사진 찍고 계신분이 한국 사람이엇다 ㄷㄷㄷ
 

 
여기 금붕어 뜨기 하시는 분들도 한국 사람이었다..ㄷㄷ
그렇다... 역시 오사카는 한국사람이 반이다. ㅠㅡㅠ..
금붕어도 엄청 많이 잡으신.. ㅡ.ㅡ;;
 

 

 
어느분이 말씀 하셨지... 극락상점가 가면 똥젤리 판다고 ㅋㅋㅋㅋ
 
오늘도 발파스를 붙이고 굿나잇!!!!!!!!!!!
정말 여행중 오늘이 젤 더웠고, 땀도 많이 흘렸다.
엄마는 땀띠가.. 난 얼굴이 뒤집어짐.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