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호텔일 것이다.

하루종일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헤매고 다닌 후 지친몸을 쉬게 해주고 또 다음날의 여행을 준비 할 수 있게 해 주는 곳이 호텔일 것이다.

이번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만난 호텔패스(www.hotelpass.com)

작년 미국여행에서 알게 된 호텔패스 그땐 친구가 예약을 했지만 이번엔 내가 직접 호텔패스를 찾았다.

내가 5일을 묵은 호텔 남바 워싱턴프라자호텔

너무도 좋은 위치 남바,신사이바시,도톰보리 다 한동네라는 거~

도톰보리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도톰보리야경)
 

오사카여행에 미련이 남아 친구와 다시 한번 여행을 하려 한다.

이번에도 물론 호텔패스를 통해 여행을 준비를 했다.

벌써부터 행복한 기운이 몰려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