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패스를 통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였다. http://www.hotelpass.com/ 총 4박을 하였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었다.
아래 사진은 센토사의 실로소 비치에서 찍은 사진이다.
호텔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는 아래와 같다.
위치/교통
시내가 아닌 약간 외곽에 위치해 있기는 하지만 접근성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약 20분 저도 소요되며 SD$20 정도면 갈 수 있다. 전철을 이요할 수도 있다. 오차드 역에서 멀지 않기에 전철을 이용하고 싶으면 오차드역가지간 후 택시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상태
객실은 생각보다 많이 깨끗한 편이다. 무더운 나라이기에 무엇보다도 에어컨디셔닝이 중요한데 너무 잘되어져 있었다. 또한, 아침 식사는 거의 모든 외국인의 입맛을 생각하여 준비한 느낌이 든다. 한국인의 입맛도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고려한 느낌이다. 4층인가에 호텔 수영장이 있어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주변 시설 호텔 바로 옆에 Tanglin Mall이 존재한다. 생필품이나 식료품을 구입하는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싱가폴에서 가볼 만한 곳은 센토사, 주롱새공원, 동물원 등등이 있다. 어딜 가든 호텔에서는 먼 거리다. 오차드 역까지 간 후 전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움직일 수 있다, 다 귀찮다면 바로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