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여름 영국여행은 정말 최고였다.
신혼여행이후 3년만에 가는 여행이었는데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prestige class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이용했고
호텔은 호텔패스(hotelpass.com)를 이용해 정말 알짜게 다녀왔다.
마일리지로 비수기때 유류할증료/세금만 1인당 40만원정도에
호텔은 런던 Zone3이긴했으나 하루에 할인 등 다 받아 11만 5천원선이었다.
호텔은 3존에 위치하고 외곽에 있어 다소 아쉬웠으나 번잡한 것을 떠나 조용히 쉬기에는 좋았다.
주변에 템즈강을 끼고 있어서 운치가 있었고 river view로 예약해서 운치 있었다.
도로 3번째 exit 이용->Connaught Bridge를 가로지름->왼쪽편에 Ramada 호텔이 보임)DLR Prince Regent 역에서 도보로 5분 소요")">
호텔방은 suite room이 아닌 일반실이었는데 아늑하고 포근하며 일반 런던 방 규모보다는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다.
도로 3번째 exit 이용->Connaught Bridge를 가로지름->왼쪽편에 Ramada 호텔이 보임)DLR Prince Regent 역에서 도보로 5분 소요")">
OVAL이란 Bar에서 맥주도 casual하게 마시고 TV도 보며 현지인들의 또 여행객들의
삶을 엿볼수도 있었다.
도로 3번째 exit 이용->Connaught Bridge를 가로지름->왼쪽편에 Ramada 호텔이 보임)DLR Prince Regent 역에서 도보로 5분 소요")">
그리고 호텔식당에서의 저녁~
가격은 1인당 2~3만원선이었으나 대만족!
아래는 English Breakfast 의 풍부한 식사!
아무튼 여러 여행싸이트를 비교했지만 hotelpass의 도움으로
저렴하고 편히 이용했다!
다음여행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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