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패스(http://www.hotelpass.com)를 통해 예약한 경주 힐튼호텔.
말로만 듣던 특급호텔이야
하루쯤 모든걸 잊고 쉬고 싶을때 그냥 푹 쉬겠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오!! 좋다.
근처 보문단지도 좋고.
시내가 아니라 조용하고.
객실 이용객은 수영장도 무료에.
호텔내의 부페식당도 아주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하고.
호텔리어들도 친절 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