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공기를 마시니 다시금 타이베이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난 겨울 여동생과 함께 따뜻한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며 선택한 곳이 바로 타이완섬~~~

역시나 우리을 실망시키지 않고 조용하고 아담한 나라 타이완은 포근한 날씨로 우리를 반겨 주었지요...

주변의 저렴하고 좋은 온천들과 맛있는 스시, 그리고 친절한 타이완 사람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타이완에서의 마지막 밤을 추억으로 보내기 위해

http://www.hotelpass.com/를 통해 심사숙고해서

고르고 또 고른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

타이베이 101 바로 옆의 환상적인 위치에 자리잡은

하얏트 호텔에서 타이완에서의

멋진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날이 하얏트 바의 수요일 레이디스 데이라 무료로 음료까지 마셨답니다......

다시 가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