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번째  일본여행에 묶게된  호텔은 비스타 그란데 오사카 

호텔패스에서  조기예약할인도 받고  이것저것 할인 받아서  조식포함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했다.

여행전  블로그, 카페를 통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큰기대를 했는데  역시  좋았다. 

난바역에 도착해서  마루이 백화점 있는 출구만 잘 찾는다면  그다음부터는  아주 쉽게 갈수있을것 같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짐을 먼저 맞기고  오사카 시내를 구경하고  다시 호텔로 가서 체크인 했다.

무거운 짐을 끌로  도착한 호텔   너무 반갑다.

밤에 들어갈때  호객행위 하는 언니 오빠들이 많긴하지만 해치지 않는다.   말도 안건다.

체크인을 하고  카드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우리 방은  1014호 더블룸이다.

너무 깨끗하고  침대도 넓다.  이침대  너무폭신폭신  몸에 착착감기면서  피로를  풀어주는 마법 침대 갔다. 

욕실도  넓고  물 수압이  그동안 묶었던  일본 호텔중 최고다.  아마 한국에서도  이런 수압을 가진 호텔은 없을것같다.

비스타 그란데  조식  너무 맛있다.  카레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나는 너무 맛있었다.









그동안 많은 호텔을 이용해 보진 않았지만

호텔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역과 거리도 가깝고 조식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