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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CA)
Wilshire Grand L.A.(Downtown)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voucher도 못읽은 어설픈 데스크직원 mh*** 2007-09-05 오후 3:39:09 2887
여행목적: 비즈니스출장    호텔이용기간: 2007.08.31 ~ 2007.09.01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2/10)


2.0점
위치/교통설명

상세정보
8월 24일 1박하고 다시 여행갔다 귀국전 8월 31일 1박을 했다.
매년 전시회로 3년째 이 호텔을 호텔패스로 예약하고 바우처로 체크인하는데 8월31일 체크인시 트윈 룸 2개를 예약한 바우처를 내밀었으나 Derrek (서비스하는 폼이 너무 열나게 해서 가슴에 붙인 이름까지 기억해두었다)이란 데스크직원은 트윈룸 하나밖에 예약안되었으니 방 하나를 guarangee용으로 준 신용카드로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분명 바우처에는 이상없이 (예전과 같이) 트윈 룸 2개 (각 방에 한사람씩 예약자 넣음)로 선명하게 프린트해 인쇄한 내용이 있었고 (총 투숙원인 4명-confirmation sheet에도, 지불한 방값까지 두개 트윈 룸 $206) 악착같이 우기는 거다,
네가 뭔가 혼돈하고 있다고 다시 잘 체크해보라고 하니까 한참을 바우처와 컴펌 시트를 보더니 이번엔 예약한 방중 한사람이 이미 오전에 체크인 했다는 것이다 (이건 또 무슨 말인지,,우리식구 막 LA 데 도착해서 체크인하는 건데,)
자기가 잘못혼동하고 절대 인정안하는 태도,결국엔 데스크 뒤 쪽을 갔다오더니 자기가 실수 했다는 것을 깨달은 건지 reservation의 실수로 자료가 잘못 기재되었대나,,

하여튼 무지 기분 나빴음.
그 둘러대는 태도며 실수를 인정못하는 태도,
3년째 일년에 두번씩 LA에 거쳐가면서 이 호텔을 묵었지만 정내미가 이번에 딱 떨어짐,그리고 호텔패스로 예약하면 $100 정도인데 (하루 더 연장할 일이 있어서-마침 주말이라 시차로 한국에 전화로 호텔패스로 예약할 시간이 없어서) 연장하면서 하루치 방값 $157을 달라고 함. 그래서 할수 없이 페이함, 데스크직원 덧붙이는 말이 더 가관, 다음엔 호텔패스같은 에이전트 이용하지 말고 직접 호텔로 전화걸어 예약하면 !137에 해주겠다고????

다신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