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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Anantara Riverside Bangkok Resort
★★★★★
$132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기대에 미치지못함.. en******* 2006-10-01 오후 10:51:32 7872
여행목적: 가족여행    호텔이용기간: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6/10)


6.0점
위치/교통설명

상세정보
예전에 호텔 로비나 수영장의 분위기를 봐서 호텔에 한번 묵어 봐야 겠따 생각 했었는데..
객실 그저 평범..좀 작은듯
우리에게 배정된방은 리버뷰도 아니고 가든뷰도 아닌 옆 공장같은 곳..밤엔 뭔가 나올것 같아서.커튼을 이틀간 절대 열지 않았음.
호텔 패스가 손님을 많이 안보내서 줘서 푸대접인가 할정도^^*
서비스는 영 엉망 어느분이 이 호텔 서비스가 느리다 불평한게 수긍이 가는부분.
첵인하러 도착해 차에서 짐내리는데 어정쩡 기다리는 내가 무안해 내가 들고 가고 싶을정도..택시 불러 주는데도 영아님 
프론트는 서비스 정상,복도에서 마주치는 스태프 무안할정도로 인사도 없음.
부대시설에서 마주치면 아주 환대..비교 됨 돈을 쓰러 오셨죠?? 하는거 같았음.
예전에 그렇게 분위기 있던 수영장 물이 관리 부족탓인지 한국의 수영장 물보다 뿌옇게 보여 수영장이용은 포기 수영장에 사람도 많았고 한국의 사람 많은 유원지에간 분위기 투숙객이외의 사람들이 이용하는건 아닌지.
위치는 방콕의 구석이라 좋은편은 아님. 택시 기사들 대부분 못찿음.
강가의 무료셔틀 보트타고(호텔로 돌아올때는 생수한병과 젖은 손타올제공) 지상철이용하는데 불편은 없음.
비용에 비해 별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방콕에는 싸고 좋은 호텔 많으니까. 좀더 저렴한호텔로 가든지 좀더 업해서 가든지 해야할것 같았음. 뭔지 이도저도 아닌호텔. 기대가 커서 그런건가..
암튼 메리엇 체인 자체에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첵 아웃.
카드로 보증금 승인 문자로 받았는데..프런트에서 취소 한다고 이상 없다고 하는데.이중으로 청구 되는건 아닌지 걱정^^
방콕 스테이트 타워 호텔에서는 취소한전표 주던데 달라니까 그런거 없다고 싸인 안해서 문제 없다고 하는데..
그냥 믿고 왔지만 아직 알수 없고 누가 이중으로 청구와서 해결하는데 애로 많았다고 하던데.^^*
좋은 이미지 있는분 얘기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