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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em Reap

	Steung Siemreap Thmey Hotel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올드씨티 한 가운데	ro*****	2006-11-16 오전 8:22:32	4476

여행목적: 나홀로여행 호텔이용기간: 2006.08.28 ~ 2006.08.31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8/10)

8.0점

위치/교통설명

상세정보

스텅씨암리압 호텔.은 비교적 새로 지은 호텔.로 모든 설비와 가구들이 깨끗합니다.
캄보디아.의 씨암립에 가신다면 열이면 아홉 앙코르유적지.를 보러 가실 것입니다.

앙코르 유적지.를 다니는 것은 보통 택시.나 뚝뚝( 앞에 오토바이, 뒤에는 네사람까지 앉을 수 있는 개방된 구조의 트레일러. 태국에서 들여옴)를 타고 다니게 됩니다.
씨엠립. 이란 도시는 굉장히 작은 도시인지라, 왠만해선 호텔의 위치가 유적지 여행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위치의 호텔에 머무르고 싶은 경우,

씨엠립에서 앙코르 유적지 위해, 밤문화를 즐기는 올드씨티, 바스트릿.근처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시내의 호텔들이 어디든 뚝뚝으로 1불.정도면 갈 수 있는지라,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스텅씨암리압호텔은 바스트릿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바스트릿의 바.들은 이 바에서 저 바로 바호핑.하기도 좋고,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가 툼레이더 찍을때 자주 갔다던 `레드피아노`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위해 만들었다던 `툼레이더` 칵테일을 음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바스트릿에서 뚝뚝을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경우, (여기선 택시는 거의 안 보이고 99% 뚝뚝과 모토(오토바이) 입니다) 뚝뚝은 외진길로 가기 때문에 치안이 잘 되어 있다고 하긴 하지만서도 살짝 겁나더군요.

바스트릿.에서 가까운 스텅시암리압은 후회스럽지 않은 선택일 것입니다.

아침식사 : 보통.입니다. 워낙에 이것저것 잘 먹지만, 캄보디아.가 태국이나 여타 근처의 다른 국가처럼 먹거리.로 유명한 곳은 아닌지라.

가격 : 일주일정도 머물면서 대절했던 택시기사가 말하길, 호텔패스에서 예약한 가격을 말하니, 현지 가격보다 훨씬 싸다고 하더군요. 반면, 제가 직접 예약한 FCC앙코르.는 비싸다. 고 -_-;; (물론, 두배반.의 가격이지만, FCC 앙코르.에서도 천국같이 지내고 오긴 했습니다만)

가격, 위치, 시설 면에서 추천!

사진 1: 레드피아노
사진 2: 스텅씨암리압 호텔 내부 ( 모든 방에 발코니 )
사진 3: 발코니를 열면, .. 뭐, 별다른 뷰가 있는건 아니지만, 보이는 첫번째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30m ( 이 중간에도 편의점, 가게, 마사지하는 곳, 인터넷까페.등이 포진) 가다가 왼쪽으로 돌면 바스트릿.
사진 4: 앙코르와트의 일출직전 모습

아침식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