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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ANA InterContinental Tokyo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동경의 중심. 요지에 서다. 조성* 2007-01-29 오후 1:28:01 3526
여행목적: 비즈니스출장    호텔이용기간: 2007.01.23 ~ 2007.01.25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8/10)


8.0점
위치/교통설명

상세정보
일본. 동경. 그중 아카사카쪽에 업무차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교통과 가격등을 두루 따져보았을때 가장 적합한 호텔로, 
가장 저렴하게 예약을 하고 있는 호텔패쓰(www.hotelpass.com)에서 하게 되었다.

ANA 호텔 아카사카의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시내`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도쿄 자체가 거대한 시내 이긴 하지만, 많은 관공서와 업무빌딩이 있고
특히 록뽄기와 아카사카가 걸어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장점이 있다. 물론, JR라인이나 긴자라인등이 이어진 것은 당연하다.

일본 호텔의 단점이라면 무엇보다 룸이 작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일본인의 국민성에
비해서는 좋지 않다는 것이다.

ANA호텔의 경우 룸의 크기는 무난했고, 컨디션은 5성급 호텔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수준이였다. 욕실의 사이즈는 작은 편이였지만 불편함을 느낄
수준은 아니였다. 최소한 씻을 수 있는 크기의 욕조가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룸서비스는 다소 비싼 편이였고, 미니바의 가격도 높은 편이여서 
생수의 가격이 350엔 정도를 상회하였다. (일본은 생수의 가격이 비싼 편)

아침 조식은 충실한 편이였고, 밥과 김치, 장국이 맛있는 편이였다.

가는방법 > 하네다공항 -> 모노레일 -> 하마마츠초 -> 신바시에서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