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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CA)
Hyatt Regency Mission Bay Spa & Marina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고객을 위하지 않는 호텔 im**** 2007-02-23 오후 4:48:48 3490
여행목적: 비즈니스출장    호텔이용기간: 2007.02.12 ~ 2007.02.17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2/10)


2.0점
위치/교통설명

상세정보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학회가 있어서 참석 차 샌디에고를 갔다.
예전에 머물렀던 호텔은 시내에 있었으나 약간 오래된 듯 하여 바닷가쪽 호텔을 찾던 중 Hyatt Regency Islandia를 예약하게 되었다.

LA에서 렌트카를 하여 저녁무렵 도착한 호텔은 생각보다 크지않은 아담한 (다른 1급호텔에 비하여) 호텔이였고, 건물은 오래된 듯한 생각이 들었다.

때마친 공사중이라 객실로 가는 주위는 공사 칸막이가 있었으며, 리조트 형태라 프론트에서 객실로 들어가지않고 밖으로 나가서 가게 되어있었다.

객실은 냉장고가 없었으며, 온수는 뜨겁게 나오지 않았음. 물의 세기는 약함.
인터넷시설은 되어 있었으나, 객실에서 연결된 인터넷은 되지 않고 (신용카드로 크레딧을 했는데 되지 않았음) 무선 인터넷으로 신용카드 지불로 사용하였음. (프론트에 말하기 귀찮아서...기분이 별로였기도 함.)

첫날 렌트카를 주차하는 것은 상관이 없었는데, 그 다음날 부터 객실로 들어가는 근처에 차를 주차하였더니 그 곳의 대부분이 공사중이라 주차장소는 Imployee를 위한 곳이고 (그들의 설명은 차가 공사 중 파손될 염려가 있기 때문이라 함. 하지만 많은 차가 주차 되어 있었음) 발레 파킹을 하여야 한다고 함.
호텔의 공사 때문에 주차를 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발레 파킹을 했을 때, 발레 파킹비를 따로 주어야 함.
또한 발레 파킹을 시키시 위하여서는 객실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떨어진 프론트 입구로 가야함.

아침식사를 한번 하였는데, 식사의 종류는 형편이 없었고, 가격은 1인당 25불정도...
눈이 나올정도 임.

객실로 처음에 들어갈 때에 인사장이 있었고, 다음나로 인사장 같은 것이 문에 끼워 있길래 무심히 지나치고 아침에 9시 30분경 씻으려고 하였더니 물이 안나옴.
어제 끼웠던 것이 인사장이 아니라 9시부터 3시까지 물이 안나온다는 내용이였음.
불편을 이야기하니 어제 편지로 알렸다고 자기들은 소임을 다 했다고...

절대로, Never,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