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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un
Hyatt Ziva Cancun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짧은 가족여행 2018-08-07 오후 1:37:58 474
여행목적: 가족여행    호텔이용기간: 2018.08.01 ~ 2018.08.03
접근성(위치)
 (10/10)
객실시설
 (10/10)
서비스
 (8/10)
부대시설
 (8/10)
식음료
 (6/10)
가격대비 만족도
 (8/10)


8.3점
위치/교통설명
칸쿤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대략 20-30분 정도 소요.
공항에서 할인한다는 업체의 꾀임에 넘어가서 택시를 3인요금 40% 할인된 42불을 내고 탔는데, 나중에 돌아오는 비용도 40% 할인해 준다고 했지만 혹시 몰라서, 예약 안하고 호텔에서 택시를 이용해서 왔더니 비용이 35불로 더 저렴했음... 역시 공항에서의 호객활동에 속으면 안됨.
상세정보
올 인크루시브인 만큼, 꼭 천국에 온것 같은 느낌?
일단 음식 아무때나 먹고 정 나가기 싫으면 룸서비스 시켜도 아주 좋음.
먹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좋았음. 지금 안먹으면 나중에 먹어도 되고...
먹다가 맛없으면 그냥 남기고 다른 식당에서 먹으면 되고...^^

전체적으로 맛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음.
아시안 퓨전식당이 그나마 가장 좋았음. 데판야끼 요리가 제일 나은 느낌.
따로 예약해서 정글투어, 스노클링을 즐겼는데, 그냥 호텔에서 무료로 빌리는 카약 타거나 스노클링해도 그만큼 좋을 것으로 보여짐. 둘다 무료임.
주변정보
2박3일의 짧은 시간 관계로 쇼핑은 거의 못해봄.
호텔에서 산 관광상품이 나중에 공항에서 구입한 것보다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