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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 Mai
Aruntara Riverside Boutique(Ex.SriTara Chiang Mai)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치앙마이에서의 힐링과 나를찾기 2018-08-09 오후 9:40:23 561
여행목적: 나홀로여행    호텔이용기간: 2018.08.01 ~ 2018.08.04
접근성(위치)
 (8/10)
객실시설
 (6/10)
서비스
 (8/10)
부대시설
 (8/10)
식음료
 (6/10)
가격대비 만족도
 (10/10)


7.7점
위치/교통설명
공항나온후 길건너 있으면 시내나가는 툭툭, 빨간트럭버스 이용하면 됩니다.
 요금 흥행후 100바트에(3,500원) 첫치앙마이 시내를 보았답니다.
거리는 15KM이내이며,시간은 15분정도 소요예상합니다.
정확히 아란타라 알려주셔야합니다.

좀더 유명한 아란타라 로 처음에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
상세정보
.그동안의 호텔과는 다른 개인독채 사용하는 느낌으로 객실은 샤워실/화장실 구분되어
 샤워후 침대별도로 칸막이 구분되어 준비하는 공간이 있어 만족했으며, 객실은 넓어 편했답니다
문을 열고나가면  별도 앞마당 있어 ,다시 문을 열고 나갈수 있습니다.
 중앙 잔디길로 있으며, 수영장/식당테라스 방향으로 가면  강이 있어 멋진풍경을 자아냅니다.
 조용했으며, 정말로 나를찾는 나를발견한 그래서 다시금 충전하여 진정한 쉼을 할수있는
 나만의 공간이었습니다. 다소 외곽이며 아직은 한국인 이 별로없어 또한 매우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정말 소박한 간단한  미소짓는  아침메뉴입니다. 큰기대는 안하셔도 됩니다.
있을건 있는  작은 아침식사 입니다.  풀장 적당사이즈로 조용히 쉬며, 시간을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호텔밖을 나가면 경비원이 언제든지  장소알려주시면  교통수단을 불러줍니다.
요금은  삼발이 오토바이 100바트, 빨간차는 50바트면 해결됩니다.
주변정보
맛집은 어디든 맛집이며 님만지역 가시면  황홀함에 빠진답니다.
 모든것이 훌륭합니다. 테마별로  님만지역 돌면서 골고루  식사,카페, 국수, 커피 등등  골고루
여유있게 드시면됩니다.
.오토카페 , ROCK  ME BURGER, 쏨톰하우스
.SIA FISH NOODLE(강추)전통 국수집
.WINE BEER BISTROT
.KAO SOY NIMMAN
.YOGOR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