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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nade Hotel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예약하지마세요 제발 2019-09-25 오후 1:38:33 1099
여행목적: 나홀로여행    호텔이용기간: 2019.-0.24 ~ 2019.-0.26
접근성(위치)
 (10/10)
객실시설
 (2/10)
서비스
 (2/10)
부대시설
 (2/10)
식음료
 (2/10)
가격대비 만족도
 (2/10)


3.3점
위치/교통설명
위치는 구글로 가능
상세정보
인종차별로 원하지도 않던 직원방(골방)을 받았습니다.
오버부킹 이야긴 없고 그냥 위험하니 지켜주겠다는 이상한 말만 되풀이하는 직원으로 인해 고시원같은 방에 안내되었고 다른 방 달라하니 없다고햇습니다. 전 1인실 클래식 더블룸 예약했고 돈도 지불했습니다. 이런데 자겠다고  한  적없고요. 손해배상청구 계획중입니다. 첫 유럽여행 첫 호탤인데 망했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땡처리 호텔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 호텔 오지마세요.
혹시나 호텔패스 쪽에서 삭제할까봐 다른 커뮤니티 복제했음.
주변정보
객실은 위에 서술했고 어매니티 없고 (잇다고 미안할정도의 양) 기본옵션 다 없고 물도 전화도 미니바도 이불도 없고 전등은 간접등에 의지해서 중세시대 방 체험은 덕분에 잘했습니다. 물이 없어서  화장실새면대 물 먹고 있어요. 이불없어서 이불피같은거 겨우 덮고 1시간자고 씁니다.
그리고 객실키가 손님용으로 없고 나갈땐 잠기는데 들어가려면 직원 동행하고 문열어줘야 들어갑니다.
이방이 무슨방인지 비상구로 나가서 귀퉁이에 작은 문 열어야 나오느누방입니다. 정상적인 일반 방이랑 다른데잇어요. 정확히 exit문 열고 나갓습니다. 그리고  창문 비슷하게생긴건 있는데 맞은편 건물 바로보여서 여자혼자온 저는 가리지도못하고 노출되고있고 방범창도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고장이 나서 저 탈때 안움직여서 직원이 저 혼자 나가시더니 문을 닫고 저 혼자 있게했고 안되던 리프트가 갑자기 작동하는 이상한 체험도 보너스에요.  
저는 정확히 1인실이고 2인용 베드가 딸린 룸 선결제했는데 이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객실은 공식 홈페이지에 없는 객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