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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
Ramada Hotel & Suites Gangwon Pyeongchang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호텔 2020-08-24 오전 8:33:05 1712
여행목적: 가족여행    호텔이용기간: 2020.-0.17 ~ 2020.-0.20
접근성(위치)
 (4/10)
객실시설
 (10/10)
서비스
 (8/10)
부대시설
 (8/10)
식음료
 (6/10)
가격대비 만족도
 (10/10)


7.7점
위치/교통설명
자차 없으면 오지고 마세요.
상세정보
18년 준공완료 호텔 답게 아주 깨끗하고 좋았네요.
다만 첫날밤 아이 샤워시킬때 샤워부스 배수구 청소를 하질않아서 머리카락이 꽉 차있어 물이 내려가질 않어 저희가 일부분 제거한뒤 직원을 불러 청소했네요.
고급호텔이 아닐지언정 기본적인 청소는 신경써야 할듯.
조식은 이 돈 주고 먹기에는 퀄리티가 쫌 떨어지니 차라리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떼우던가 하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호텔 내부 식당들은 다 별로라 차 타고 시내 나가서 밥을 먹었는데 하나같이 전부 국밥 막국수 고깃집 밖에 없고 그 흔한 양식당이 없는 동네에요.
돈까스 종류를 먹고 싶었는데 하~~나도없습니다.
밥먹기가 참 힘든 동네였네요.
호텔 내부에 수영장이있고 물도 미지근해서 유아기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하기 좋은 환경이고 호텔 부대시설중 양떼목장이 있어 아이들과 휴가가기에는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가끔 리뷰글에 호텔 내부에 벌레들어와서 엄청 불만인 글이 많은데 그런거 싫으면 도시로 가세요 제발... 자기네들이 산중에 있는 호텔 잡아서 들어와놓고 벌레들을 어떻게 한마리도 안들어오게 하나요? 방충망이라도 잘 닫던가
주변정보
조식은 그 돈주고 사먹을 퀄리티가 되지를 못함
3박4일 매일 똑같은 조식 먹어서 불만가득 ㅡㅡ
자차 없으면 오지도 마세요.
호텔 내부 식당 비싸고 정말 하나같이 맛없어 보임
감자탕집 우동집?? 돈을 떠나서 가기가 싫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시내 쪽도 식당들이 전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