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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차로 다닌다면 최고의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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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오후 2:21:51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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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목적:
기타
호텔이용기간:
2023.12.20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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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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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객실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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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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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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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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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 식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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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가격대비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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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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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교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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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교통
1) 요나고공항에서 요나고 역까지는 사카이선(境線)이 1시간에 한번 다닙니다.
2) 요나고역에서 호텔까지는 캐리어를 가지고 10분정도 이동합니다.
3) JR 산인본선 특급은 1시간에 어느쪽으로든 채 한번이 되지 않습니다.
인근 쿠라시키,돗토리,마쓰에 이동에 시각표를 잘 봐야 합니다.
4) 사카이미나토로 가는 사카이선 선택은 일정에 잘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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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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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개괄/ 호텔패스닷컴
요나고의 숙박을 고민하면서 호텔패스를 찾았을때,
호텔패스에서 제시하는 숙박 가격은 여느 예약 사이트들보다 좋았습니다.
역 앞의 대표호텔들과 가이케 온센쪽의 호텔이 리스트업되어 있었을 때,
가이케 쪽은 이동에 엄두가 잘 나지 않았습니다.(근거리 택시타기 싫어함.)
그래서 그중 눈에 뜨이는 곳으로 선택을 한 것인데 좀 미스가 있었네요.
이 호텔은 주차가 무료입니다. 루트인 자체가 그런 컨셉이었죠.(잊고 있었..)
그래서, 오전에 차가 아주 싹 빠져나가고 저녁엔 주차장을 차로 가득 매웁니다.
**객실상태/ 부대시설/ 주차
우선, 굳이 역에서 도보 10분대가 되는 이 호텔을 선택한 건,
`자연 온천 스파`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계속 이용을 하긴 했지만, 시설은 옹색하다는 점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주차비용이 녹아들었어도 숙박 가격은 괜찮은 편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싱글 룸의 가구는 너무 투박하고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탁자다리 때문에 냉장고 문이 다 열리지 못한다든가.)
객실 가습기는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직접 씻었습니다.
개별 금고가 없습니다. 어매니티가 미흡한 면이 있습니다.(수건, 음료등)
주차는 무료입니다. 주차장 진입부에 차단기가 아예 없습니다.
** 조식
조식은 1층 일본식당에서 합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급 정도가 아닐까 봅니다.
차림 메뉴가 매우 단촐하고, 계란 요리도 한가지 정도입니다.
쥬스도 희석 디스펜서를 가져다 놓았네요.
** 장점
렌터카를 활용하시는 분들께는 이 이상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차 번호판을 보니 관동쪽 번호판도 눈에 많이 띄였습니다.)
** 단점
2021년 오픈해서 전반적인 시설은 깨끗합니다만,
주차에 대한 매력 이외에 나머지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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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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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호텔 정면 우측으로 도보 5분의 `로손`입니다.
술집,이자카야등 `먹자거리`는 역앞 대로에 일부있고,
다카시마야 뒷쪽의 아사히 마치 뒷쪽에 한 블럭 존재합니다.
백화점은 `다카시마야` 말고도 호텔에서 조금이라도 가까운 `덴마야`가
호텔 동쪽 도보 20분에 있습니다. (버스로 갈수 있습니다, 드문드문 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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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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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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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뷔페-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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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대표적인 것 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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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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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스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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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화장대(남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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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창밖(국도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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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세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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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자판기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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