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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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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오전 9:01:44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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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목적:
가족여행
호텔이용기간:
2024.-0.08 ~ 20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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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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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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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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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교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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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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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전 12시30분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할려고하는데 바우처에는 어른2, 아이2(7,9세)포함 으로 표기되어있는상황에서 호텔 리셉션에선 자기네 호텔규정이 아이2명은 무조건 써차지랑 엑스트라베드를 추가 해야 입실가능하다고하고 한국인 직원이 있었지만 자기들 규정만 얘기하는 상황에 나는 프로모션으로 예약한거고 바우처에도 그내용이 적혀있지않냐해도 무조건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네 규정만 얘기한 상황에 체크인부터 기분이 너무 상했네요. 2024년 07월 08일 점심시간에 리셉션에 있던 그 한국인 여자직원은 도움은 커녕 인상쓰고 저를 진상취급하고 최악이네요.
다행히 호텔패쓰에서 전화한통으로 문제 없이 입실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네요
제가 몇번얘기해도 자기네 규정만 얘기하더니 전화한통으로 해결 되는거 보니 제감정상한거랑 해서 기분만 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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