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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잠을 잘 수 없는 호텔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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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오후 4:55:24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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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목적:
친구 또는 커플여행
호텔이용기간:
2025.-0.22 ~ 20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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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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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 객실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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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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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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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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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 식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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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 가격대비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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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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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교통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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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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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상태나 직원분들의 친절도에 있어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 도통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12시가 넘도록 이어지는 밖의 소란스러움이 고스란히 내부로 들어오고, 위로는 발소리가 울리고, 아래로는 전철 지나가는 소리(근처에 루시우역 있음) 등 사방으로 지속되는 소음이 귀마개로도 감당이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단촐한 것 같아도 나름 있을 건 다 있었고요. 직원분들도 모두 무척 친절한데 시설이 ㅠㅠ 떠나기 전날 묵은 곳인데, 잠을 자지 못해서 컨디션 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자는 동안 누가 업어가도 모를 분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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