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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ANA InterContinental Tokyo
★★★★★
0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ANA Intercontinental Hotel 한영* 2007-08-20 오후 10:02:42 2254
여행목적: 가족여행    호텔이용기간: 2007.08.09 ~ 2007.08.14
접근성(위치)
 (0/10)
객실시설
 (0/10)
서비스
 (0/10)
부대시설
 (0/10)
식음료
 (0/10)
가격대비 만족도
 (10/10)


10점
위치/교통설명
안녕하세요.
와이프와 여름휴가로 친구가 있는 도쿄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항공편은 김포-하네다행으로 선택을 하였구요.
공항에 내려서 친절하게 한국말로 써야할것들을 일일이 다 알려주는 일본공항 관계자들. 아무튼.. 친절근성이란~!!
여튼,,마무리짓고 게이트나와서 우선 핸드폰하나 대여하고..(한국여자분이 있음)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통화가 안되서 역관계자에게 물어보고 찾아가려 했습니다..
지하철을 권유하더군요...시부야까지 찾아가라고...ㅡ,.ㅡ
시간이 11시15분(밤)이라 어쩔수없이 타고 가려하는찰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습니다.
아래의 방법으로 가라고.

하네다공항 - 모노레일 - `하마마츠조`역(종점)에서 하차 - 택시로 1300앤

친구말따라 편하게 왔습니다. 좀 익숙해진다음,, 만약 지하철타고 호텔로갔다면
고생좀 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호텔에대한 첫느낌은 일본답게 호텔은 작지만 깨끗하더군요.
올때쯤 되니 정말 교통좋고 최상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통이 참 좋았습니다. 바로옆에 타메이케산노 역이 있구요... 
록본기까지 걸어서 15분. 물론 록본기힐도 걸어서 15분 이겠군요. 
타메이케산노역은 4개의 환승지점이라 긴자선(시부야,아사쿠사)등등 주요도시로 가는모든선을 갈아탈 수 있어 매우좋았습니다.
이정도면 교통편은 최고라 할 수 있죠.

조만간 또 갈 예정입니다. 같은 호텔로 계획중입니다.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직도 일본이 눈에 선하네요..^^*
상세정보
매우좋음